민들레랑 제비꽃이 피어있는
화단 옆 좁은 길에
조그마한 개미들이 우글우글
내 신발에
개미가 붙었다
“에이 징그러워”
라고 하니
“이제 나 밟지마”
개미가 말하는 것 같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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