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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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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간 경남신문에 바란다] 김맹곤 김해시장

“도민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좋아하는 신문 되길”

  • 기사입력 : 2014-12-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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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맹곤 김해시장= 경남신문의 조간 전환을 53만 김해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 1946년 3월 1일 창간 이래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가 된 경남신문이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간신문으로 출발하는 모습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의지와 용기,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언론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경남 신문의 이러한 노력은 변화를 통한 혁신시정으로 인구 60만 전국 10대 명품도시, 더 큰 김해, 더 행복한 김해로 도약하려는 김해시의 시정철학과 일맥상통한다. 경남신문이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좋아하는 명품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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