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외동(시민·50·거제시 고현동)= 경남신문 구독자로서 조간 전환을 환영한다. 아침에 보는 뉴스가 생생하고 빠른 정보이기 때문이다. 발빠른 뉴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사랑받는 경남신문이 되길 바란다. 시대의 흐름에 맞춘 조간 전환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역민의 호소를 담을 수 있는 신문, 경남의 발전에 앞장서는 건전한 비판과 솔직하고 진정성이 보여지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경남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서 경남신문이 올바른 뉴스, 소통의 뉴스,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는 대표브랜드의 조간신문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회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6월 26일 (수)
- 경남신문 > 기획연재 > 2015년 조간 경남신문에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