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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228) 불가해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총보(1~228) 불가해초반 좌변 전투에서 선수로 정리하고 백40을 두드려서는 백이 기분 좋은 진행이며, 흑57은 완착으로 백62까지 중앙이 막혀서는 답답한 모습이다. 백66은 완착으로 70으로 우변을 다져놓았으면 실리가 많아 편했을 것이다. 흑77까지 우변을 살...
2017-08-1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7보(181~228) 반집 패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7보(181~228) 반집 패흑181의 팻감은 자충이어서 보통은 나쁘지만 흑의 다음 팻감이 마땅치 않으므로 강행한 것이며, 백184에 흑185로 패를 해소해 백186까지 바꿔치기가 됐는데 흑으로는 불만이 없는 결과다. 흑189로 백 집을 견제할 때 190을 선수하고 196...
2017-08-1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80) 냉정 침착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6보(151~180) 냉정 침착2006년 만 13세의 나이로 입단한 박정환은 거침없는 공격과 정확한 수읽기로 선배들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서서히 날개를 펴기 시작하더니 지난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김지석을 꺾고 천원전에서 우승해 단숨에 정상으로 올라섰다. 소년...
2017-08-10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형세 역전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5보(121~150) 형세 역전흑121로 굴복했을 때 백122가 실착으로 A에 그냥 한 칸 뛰었으면 흑 대마는 살기 어려웠다. 백128로 B하여 잡으러 가고 싶지만 흑130으로 뛰면 C와 D의 약점이 눈에 보인다. 흑135까지 중앙에서 안형을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산...
2017-08-09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실수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4보(91~120) 실수흑91에서 95까지 됐을 때 백96은 완착. 백104 해 중앙의 흑을 잡으러 가야만 했다. 중앙의 백이 워낙 두터워서 흑 대마가 쉽게 살 수 없는 상황인데 고삐를 늦춘 것은 중대한 실수로 백이 만약 이 바둑을 졌다면 패착으로 지목됐을 것이다. ...
2017-08-0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추격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3보(61~90) 추격서두르지 않는 것이 이창호의 장점이다. 견실함, 침착함, 기다림 등 이런 것들은 이창호의 주특기인데 이제 마주 앉은 소년이 이창호가 한 그대로를 따라 하고 있다. 소년 박정환이 예전의 이창호를 그대로 답습해 상대인 이창호를 당황시키고 ...
2017-08-0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완착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2보(31~60) 완착1988년 13세의 나이로 서봉수 9단을 꺾고 스승 조훈현 9단에 도전했던 이창호가 지금은 정반대의 입장에서 어린 박정환과 마주 앉았다. 최근 몇 년 동안 바둑계의 판도가 크게 달라져서 이창호는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의 협공에 힘겨운 싸움...
2017-08-04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결승판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
제1보(1~30) 결승판이 대국은 2010년 제5기 원익배 십단전 결승 제3국으로 이창호 9단과 박정환 5단(당시)의 대결보다. 1:1의 상황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마지막 결승 3국 이 한 판에 타이틀홀더의 명예와 상금이 걸려 있다.돌을 가린 결과 박정환에게 ...
2017-08-03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79) 백 참패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총보(1~179) 백 참패초반 좌상귀와 우상귀가 같은 모양이 됐고 흑37, 39로 끊어 싸우게 돼서는 백34와 흑35의 교환이 흑에게 상당한 도움이 됐다. 흑49로 상변 백을 공격해 흑51, 55로 근거를 빼앗아 흑이 주도권을 잡았으나 백62로 호구치게 돼서는 백은 수습...
2017-08-02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6보(151~179) 대마 몰사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6보(151~179) 대마 몰사흑151의 절단은 승부수로 하변 백을 살려주어 이대로는 흑은 집이 부족하므로 어느 한쪽에 치명타를 입혀야 승부가 된다. 백152는 좋은 수나 흑153에 백154 해 흑155에서 157로 좌우의 백은 완전히 두 동강이 났다.백158로 끊어 흑159의...
2017-08-0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5보(121~150) 철녀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5보(121~150) 철녀루이나이웨이의 별명은 ‘철녀’다. 중국 무협영화나 소설에서 철자가 붙은 이름은 일단 싸움을 잘한다고 보면 틀림없다. 루이도 전투에 특히 강해서 붙여진 별명이다.흑121을 선수하고 흑123에서 127로 한 집을 만들어 흑 대마는 확실히 살았...
2017-07-31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4보(91~120) 독식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4보(91~120) 독식당시 루이는 국내의 여류 타이틀을 독식하고 있었다. 여류명인과 여류국수, 여류기성인데 여류명인은 2회째 처음 도전해서 박지은에게 명인을 뺏은 후 10년 연속 결승전을 벌여 아홉 번을 우승했으나 한 차례 못한 것이 2003년 조혜연과의 승...
2017-07-28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제3보(61~90) 미생마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3보(61~90) 미생마백62로 호구치게 돼서는 백이 중앙으로 헤쳐 나온 모습인데 흑63이 좌변과 상변의 백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백은 일단 64로 좌변을 안정시켰는데 흑65로 상변 백의 진로를 막자 백66에서 68 해 우상 백과의 연결을 본다. 흑71때 백72로 버...
2017-07-27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2보(31~60) 전투 개시 흑31은 32의 축을 성립시키기 위한 응수인데 백32로 타협했으나 35에 밀어왔다면 흑도 어려웠을 것이 흑34라면 백A 해 흑은 다음 응수가 궁하다. 흑33으로 두 칸 벌리게 돼서는 일단 안심인데 백34로 흑35와 교환한 후 백36...
박영선 기자 2017-07-26 07:00:00
박진열의 기보해설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
제1보(1~30) 축머리 이 바둑은 2010년 제11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3국으로 루이나이웨이 9단과 조혜연 8단(당시)의 대결보다. 여류명인전에서 준우승만 다섯 번을 했고 루이 하고는 벌써 네 차례의 결승전을 갖게 되는 조혜연은 학업과...
박영선 기자 2017-07-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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