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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추가확진자 1명 나와 … 경남 총 87명

  • 기사입력 : 2020-03-26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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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해외입국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양산에 거주하는 남성(41)이 25일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 총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경남 90번 확진자인 남성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태국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24일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동행 확진자와 12일부터 19일까지 태국에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의 해외 유입 감염 확진자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85번 확진자에 이어 태국을 다녀온 90번 확진자까지 확인되면서 2명으로 늘었다.

    도내 87명의 확진자 중 5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이날 오후 2명(40·68번 확진자)이 추가로 완치돼 퇴원할 예정이다.

    한편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통영적십자병원이 오늘(26일)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한다.

    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퇴원자 발생 현황을 고려할 때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충분한 여유병상이 있다고 판단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본래의 기능을 회복해 질병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5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천 3호교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전강용 기자/
    25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천 3호교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다./전강용 기자/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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