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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8기’ 20명 이내 모집

  • 기사입력 : 2020-02-14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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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무형유산 제30호인 가곡의 전승 보전과 보급 선양을 위해 건립된 마산의 가곡전수관이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토요풍류학교 제8기 단원을 모집한다.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토요풍류학교)’은 가(歌)·무(舞)·악(樂)에 재능이 있는 어린 인재를 발굴·양성해 미래 전통예술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꾸려졌다. 우리 전통음악 가운데 정가(正歌 : 가곡·가사·시조 등 민간과 궁중에서 불리던 노래)와 정재(呈才: 궁중무용) 그리고 기악(가야금, 향비파) 등 전통 가(歌)·무(舞)·악(樂)을 정해진 교과과정에 맞춰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재능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순자 가곡전수관장은 “우리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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