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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어떤 나이라고?생각하시나요?
올해 33살인 청춘 7호 이영자씨는 플라멩코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오는 9월 스페인행을 선택했습니다.
10년차 연극배우인 영자씨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남들이 말하는 성공과는 멀다는 것을?알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플라멩코를?추고 싶고, 알고 싶은 욕망과 열정이 크기 때문에 떠나야만 한답니다.
삼삼한 33살 영자씨의?당찬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