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창원자치부 055-210-607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의령서 홍보담당을 맡은 김태영 경위입니다.
유가부수 34,000부를 발행하며 도내 최고의 정론지인
경남신문을 애독하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역의 밝고 어두운 면을 잘 파헤쳐 보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경찰서 홍보담당으로서
부족하지만 투고를 작성, 보내드립니다...
첨부물을 참조하시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