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남도당, 4·27 재보선 공심위 구성
- 기사입력 : 2011-02-27 0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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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 안홍준)은 제24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4·27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심위는 여상규 국회의원(남해하동),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창녕), 김오영 도의원, 정광식 창원시의원, 박전주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장, 이춘옥 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도난실 한나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호열 하나라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이 실무를 총괄하는 간사를 맡기로 했다.
경남도당 공심위는 3월초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인 회의를 시작할 예정다. 현재 재보궐선거 확정지역인 거제1 광역의원, 양산시 바 기초의원, 함양군 나 기초의원 선거구 후보를 공모해 심의하게 된다.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심의는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한다./newsis/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