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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건환경원, 단일악취검사기관 지정

  • 기사입력 : 2006-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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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복합악취 공인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이후 이번에 다시 단일악취물질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서 지정한 트라이메틸아민 등 12종의 단일악취물질에 대한 첨단분석기기 및 전문인력을 확보해 지난 21일 단일악취물질 공인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앞서 복합악취분석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벌여 2005년 3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전국 최초로 복합악취물질에 대한 악취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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