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마산점, 23일까지 '월드 진 페스티벌'
- 기사입력 : 2006-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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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마산점은 17~23일까지 ‘월드 진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디젤. 리바이스. 톰보이진. 버커루. 본더치. 니퍼. 티디웍스. GV2. DOHC. 캘빈클라인 브랜드들이 참여해 평소보다 싸게 판다.
리바이스와 버커루는 티셔츠를 각각 3만5천원. 2만9천원에. 톰보이진은 티셔츠와 바지를 2만2천원. 4만8천원에 내놨다.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는 1만~2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호철기자 keeper@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