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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공원에 모인 이유(feat. 고양이 ASMR)

  • 기사입력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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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지난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도심지 쓰레기봉투 훼손이 줄어들어 악취가 개선되고, 길고양이로 인한 돌봄 갈등 해소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공공급식소를 최대 50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인 가운데 공공급식소를 찾는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도 병행하면서 개체 수 조절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는 모두 4개소로, 성산구 삼정자공원(2개소)과 마산합포구 가포해안변공원(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소정 PD. 0065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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