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결국 중앙집권적 논리”ㅣ박완수와 식중진담
- 기사입력 :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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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후보와 식사하며 얘기를 들어보는 식중진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든든한 돼지국밥을 먹으며 본지 기자와 다양한 문답을 나눴다.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된 계기부터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생각까지, 함께 식사하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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