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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진해군항제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 기사입력 : 2024-03-24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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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추석권)는 22일 제62회 진해군항제 전야일을 맞아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가스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남에너지㈜,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행사 부스 입점자와 관광객들에게 손소독티슈 등 홍보용품과 부탄캔 안전사용,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홍보 리플릿 및 소책자를 배포했다.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또 임시 식품접객업 등록으로 LP가스를 사용하는 업소(40여개소)에 대해서 완성검사를 진행하고, 관광객들에게 △이사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막음조치 안내 △휴대용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대불판 사용금지△ 부탄캔 화기 가까이 두지 않기 △캠핑장 등에서 질식사고 예방 등 행락철에 주의할 가스사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추석권 본부장은 “지역 축제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모이고, 특히 음식 조리를 위한 임시 가스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행사 참여자들이 가스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22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경남에너지(주), 경남LP가스판매협회, 창원시 가스담당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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