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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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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일 오후 1시30분 기준 17명 신규 확진자 발생

  • 기사입력 : 2021-04-07 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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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부대 신병 위탁 입소자와 도내 대기업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연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김해 4명, 사천 3명, 통영·밀양·합천 각 1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대부분이며, 해외 입국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이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3명은 창원 소재 대기업 직원으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해당 대기업은 확진자가 발생한 사무동 1개 층을 이날 폐쇄하고 밀접 접촉자는 2주간 자가격리했다. 또한 방역 당국은 즉각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대기업은 전날 확진된 직원을 포함해 총 4명이 확진됐다.

    창원 확진자 1명은 진해 해군부대에 해양의무경찰 신병 교육을 위탁받은 입소자로 입영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1명은 도내확진자와 접촉 후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3명과 사천 확진자 3명,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했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통영 확진자와 밀양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부산과 충남 아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043명이다. 이 중 205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2824명, 사망 14명이다.

    도내 만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오전 창원시 마산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도내 만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오전 창원시 마산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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