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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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 유토피아 사업’ 본격 추진

LH와 연말까지 임대주택 공급 협약
서하초 인근 12호 귀농자 등에 제공

  • 기사입력 : 2020-05-22 0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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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LH 임대주택 공급 협약./함양군/
    함양군-LH 임대주택 공급 협약./함양군/

    함양군이 새로운 농촌 살리기 모델로 추진하는 ‘농촌 유토피아’ 1단계 사업인 임대주택 공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하승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하초 인근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경남도, 함양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서하초학생모심위원회 5개 기관이 ‘농촌 유토피아 선도적 실행을 위한 기본협약’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서하초등학교 일원에 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 업무 분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군은 사업부지 선정 및 인허가 행정지원, 입주자선정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급사업 추진을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 협의, 주거단지 매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연말까지 임대주택 12호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서하초등학교 전입세대와 귀농·귀촌자 등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 유토피아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촌재생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과 협약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추진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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