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3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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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7개 시·군, 함양산삼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관광산업·지역 경제활성화 기대

  • 기사입력 : 2020-05-22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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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과 해당 시·군 부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남원, 장수, 곡성, 구례, 하동, 산청, 함양 등 영호남 7개 시·군은 2008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을 설립해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함께 협력하고 있다.

    곡성군 오송귀 부군수는 “함양은 예로부터 지리산권에 위치한 지자체들 중에서도 산삼으로 유명했다”며 “인근 지역에서 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적극 협조하여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은 “영·호남의 여러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리산 권역의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엑스포의 차질없는 준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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