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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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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303)

  • 기사입력 : 2019-09-10 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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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머리에서 꼬리까지 통함(徹). 처음부터 끝까지 방침을 바꾸지 않고, 생각을 철저(徹底)히 관철(貫徹)함 * 자기 일에 대해서는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을 만큼 徹O徹O하였다. B. 꽤 오래되어 고풍스러운 풍치나 정취가 그윽함 * 古色: 古風스러운 정취나 풍치 * 蒼然: 빛깔이 몹시 푸름. 물건 따위가 오래되어 예스러운 느낌이 은근함. C. 쇠로 만든 독처럼(甕) 튼튼하게 둘러쌓은 山城.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철옹성(鐵甕城). D. 金貫子, 玉貫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방안에 가득함. 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을 이름 * 조정이 OOO堂이니, 필시 나라가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다 * 貫子: 망건에 달아 당줄을 꿰는 작은 단추 모양의 고리. 신분에 따라 금(金), 옥(玉), 호박(琥珀), 마노, 대모(玳瑁), 뿔, 뼈 따위의 재료를 사용하였다. E. 자기 나라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 소유의 집 * 당시 대부분의 OOO屋은 약삭빠른 사람들이 다 차지해 갔다 * 敵産: 자기 나라나 점령지 안에 있는 敵國의 재산. F. 나라를 세우는 일과(創業) 나라를 지켜나가는 일. 사업(事業)을 처음으로 시작하여 그 기초를 세움 * 創業易守成難: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뜻. G. 맨손(赤手: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손) + 홀몸(單身) = 가진 재산도 없고 의지할 일가붙이도 없는 외롭고 초라한 몸 * OOOO으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H. 자기의 몸을 불살라 부처 앞에 바침 * 스님은 법당과 함께 燒OOO하겠다며 버텨 끝내 절을 지켜 냈다 * 供養: 佛, 法, 僧의 三寶나 죽은 이의 영혼에 음식, 꽃 따위를 바치는 일.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9월 16일까지 이메일(cha83@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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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2회 정답

    사모관대(紗帽冠帶). 형설지공(螢雪之功). 모골송연(毛骨悚然). 만사휴의(萬事休矣). 설중송백(雪中松柏). 연중무휴(年中無休). 백중지세(伯仲之勢). 연년세세(年年歲歲)

    ▲제302회 당첨자

    △정용석(김해시 가야로) △김영곤(창원시 의창구) △박동수(창원시 진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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