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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냉동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냉동딸기 18t 수출

  • 기사입력 : 2019-07-11 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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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은 11일 첫눈에 반한 딸기유통센터에서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석만진 군의장, 정봉훈 군의원, 김윤철 도의원, 류길년 농협중앙회합천군지부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 정창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호 율곡면장, 이장석 첫눈에 반한 딸기 작목반 대표 및 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눈에 반한 냉동 딸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합천 냉동딸기/합천군/
    합천 냉동딸기/합천군/

    이번에 수출되는 냉동 딸기 물량은 18t(1500박스/12kg)이며, 수출금액은 6600만원으로 수출업체인 ㈜산내들에프에스를 통해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게 된다.

    첫눈에 반한 냉동 딸기는 출하물량 증가로 인한 산지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군과 율곡농협, 합천유통(주), 첫눈에 반한 딸기 작목반 등 관련기관 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 18t을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을 하게 됐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품목 개발은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신 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수출시책 추진을 통해 우리군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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