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협회 밀양시지회, 2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9-0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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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석희억)는 지난 17일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벽화작업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