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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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협회, 중국 의료관광 마케팅 활동 나서

이달말부터 중국인 의료관광단 방문

  •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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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관광협회(회장 윤영호)는 중국 산동성 청도·위해시를 대상으로 경남도 위탁사업인 의료관광 현지 마케팅 활동(세일즈 콜)을 통해 이달 말부터 매주 10명 이상 중국인 의료관광단이 경남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린 중국 대상 경남의료관광 세일즈 콜 활동을 통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경남의료관광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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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중국 위해시 신주여행사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관광협회/

    특히 현지 여행사와 창원삼성병원의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으로 경남의 우수한 의료시설을 중국인들이 활용하게 됨은 물론, 경남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경남의료관광의 인바운드 에이전시는 ‘유에스 트래블’이 담당한다.

    윤영호 경남도관광협회장은 “도내 의료관광 활성화로 경남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복안으로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는 물론, 러시아 등과도 의료관광 시야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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