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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동서미술상에 우순근 한국화가

김남부·전성미 작가 ‘리베라미술상’ 수상

  • 기사입력 : 2018-09-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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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경남미술의 문화 창달을 위해 제정된 제28회 동서미술상 수상자로 우순근 (한국화가) 작가가 선정됐다.

    동서미술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성제)는 지난 8일 3·15아트센터 제5강의실에서 1차 예심을 거쳐 선정된 우순근, 김남부(사진작가), 전성미(서양화가) 등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공개심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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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순근 作 ‘무지개 花’.


    후보들은 동서미술상 운영위원과 역대 수상자로 구성된 투표인단 앞에서 직접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가졌고, 투표 결과 우순근 작가가 올해 동서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남부, 전성미씨는 리베라미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로상 수상자로 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이 선정됐다. 동서미술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리베라미술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우 작가는 “작가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젊음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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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순근 작가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 베네르가든에서 진행되며, 12월 4~10일 마산미협아트홀에서 수상 기념 초대전이 열린다.



    동서미술상은 경남지역 최초의 화랑인 마산 동서화랑 고(故) 송인식 대표가 1990년 지역미술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1억원을 재원으로 마련된 상이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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