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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 미래, 한눈에 보세요

17~19일 창원서 ‘국제조선산업전’
10개국 참가… 수출 상담 등 진행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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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관람객들이 전시 중인 비행선박(위그선)을 살펴보고 있다./경남신문DB/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17~19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산업전은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미국, UAE, 노르웨이, 독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110개 업체가 참가한다. 304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20개국 70개사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 2018 국제 LNG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도 동시에 개최한다.

    주최는 경상남도,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 하동군이며 주관은 (재)경남테크노파크, ㈜플랜디, ㈜아이엠전시문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LNG산업기술협동조합,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해양산업전이다.

    전시회는 LNG관, 조선소관, 조선해양기자재관, 해양플랜트관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도내 대표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올해도 전시 부스 참가비는 무료화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조선해양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LNG관을 특화했다. LNG 연료추진선 및 LNG 벙커링 기자재, 조선해양기자재, 모듈쉽, 선박항해장비, 조선IT·방위산업 및 스마트 팩토리, 해양레저 선박 등을 대규모로 전시해 볼거리를 풍부하게 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는 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해외기업 70개사와 국내업체 100여 개 이상 업체 간 1:1 매칭상담으로 진행된다. 조선해양분야 해외 유수업체와 실질적인 매칭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회 상담시간은 40분으로 총 7회 정도 구성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도 LNG 산업의 정부 정책, LNG 산업 현황과 미래, 4차산업의 적용 방향 등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2018 국제 LNG 콘퍼런스로 특화해 진행한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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