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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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사랑으로’ 공공임대 647가구 공급

12~20층 규모… 59~84㎡ 구성
부산신항 위치해 교통망 좋아

  •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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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조감도.


    부영그룹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신항만 배후에 ‘사랑으로’ 부영 2단지 공공임대아파트 647가구를 공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동, 전용면적 59~84㎡(A·B·C)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59㎡의 임대가격은 보증금 6700만원에 월 20만원, 84㎡는 보증금 8700만원에 월 18만원이며 올해 8월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부지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물류·유통·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예측된다.

    또한 2020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서 미래가치도 높다. 신항 제1·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사상-하단-신항을 잇는 경전철 건설이 계획 중에 있어 향후 더욱 편리한 교통 수혜도 예상된다. 이번 부영 2단지 공급으로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는 11개 단지 65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위 ‘부영타운’이 건설된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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