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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가볼 만한 도내 명소 35곳

나가 놀자! 연휴 내내 집에만 있지 말고

  • 기사입력 : 2018-02-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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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부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35개소를 소개했다. 도가 권역별로 추천한 설 연휴 관광지는 동부권 13곳, 서부권 10곳, 남부권 12곳이다.

    동부권에는 천혜의 영남알프스를 조망하고, 천황산 하늘정원을 이어주는 밀양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양산타워가 있다. 또 창원의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와 옛 시대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 해전사체험관과 군함전시관·해양생물테마파크 등이 있는 진해해양공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김해에는 와인터널과 열차카페가 있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한편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양산시립박물관과 양산 통도사, 함안박물관&말이산 고분군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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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권은 한려해상의 절경을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잇는 하동 금오산 집와이어, 고향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진주성, 의병박물관(의령)과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진주 에나길, 하동 최참판댁, 함양 상림공원이 있다. 또 합천영상테마파크&청와대 세트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함양 개평한옥마을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는 설을 맞아 기 체험을 비롯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남부권은 통영 루지와 국내 최장 미끄럼틀이 있는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공룡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상족암군립공원&고성공룡박물관도 정상 운영된다.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영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천 비토섬,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거제 매미성도 있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운영하는 연 만들기, 연날리기, 대나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제 맹종죽테마공원 등에서는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남해 원예예술촌에서는 나라별 이미지와 테마를 살린 정원과 편백림이 있고, 고성 갈모봉 삼림욕장에서는 온가족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임기 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과 함께 경남의 명소들을 많이 둘러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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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서 열린 ‘저도연륙교 바다 위를 걷는 다리(스카이워크)’ 개장식에서 시민이 다리를 걷고 있다. /경남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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