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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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예술꽃씨’, 올해도 동네방네 날아갑니다

창원예총, 고품격 ‘문화예술도시 창원’ 구축
풀뿌리생활문화학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시민들과 소통·행복한 화합의 장 조성 계획

  • 기사입력 : 2018-02-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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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민들의 문화감성 충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창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창원예총)가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연다.

    ‘동네방네 예술의 꽃씨를 뿌린다’, ‘풀뿌리 생활문화학교’ 등 생활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와 고품격 ‘문화예술도시 창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창원예총은 올해도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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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문화예술도시 창원’과 ‘스토리가 있는 창원’ 조성을 위해 창원이 낳은 한국 현대 추상조각의 선구자 우성 김종영 선생 선양사업 등 창원을 빛낸 문화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사업을 관련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조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담긴 ‘고향의 봄 예술제’, ‘창원예술제’, ‘기업사랑 문예축전’, ‘창원단풍거리축전’, ‘큰창원 한마음예술제’ 등 창원을 대표하는 축제들을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하는 장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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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창원시민 ‘1인 1예술 활동 생활화’를 위해 ‘풀뿌리생활문화예술학교’, ‘창원문화예술학교’, ‘감성충전 카라꽃 예술학교’, ‘토요어린이문화학교’ 등 다양한 생활문화예술교육도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 5월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열린 ‘톡톡-시민토론대회’와 ‘가로수길 낭만 음악회’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시민들과 상큼한 만남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빛나는 도시 창원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야외 음악회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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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 하반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해외 선진지 문화탐방 등을 기획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의 역할 등에 고민하고 풀어가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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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예총 김시탁 회장은 “올 한 해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예술행사로 ‘세계사격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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