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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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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22)

  • 기사입력 : 2018-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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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意外) 상태. 천만뜻밖 * 그녀의 입에서 千OOO의 대꾸가 불쑥 튀어나왔다. B.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間). 어떻게 할 수 없이 급작스러운 동안 * OO之O * 倉卒: 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러움. C.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겪어 온 온갖 고난이나 고통(바람+서리). 만고풍설(萬古風雪) * OOO霜을 같이 겪어 온 아내는 나의 절실한 동지였다 * 萬古: 오랜 세월을 통해 변함이나 유례가 없음. D. 위험함이 아침 이슬 같다. 아침 이슬은 해가 뜨면 곧 사라지듯이 위기가 임박해 있음 * O如OO. E. 갑자기 일어난 분란이나 파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風波 * OO風O에 팀원은 사분오열되고 말았다 * 猝地: 뜻밖의 갑작스러운 판국. F. 서로서로 도움(도울 扶, 도울 助) * OOOO의 미덕을 발휘하여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참여합시다. G. 솥(가마 釜)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잠길 沈).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을 이름. 파부침주(破釜沈舟) * OOO船의 각오로 경기에 나서겠다. H. 착한 남자 + 착한 여자.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를 귀하고 좋게 여기는 뜻으로 이르는 말 * 善OOO가 삼삼오오 모여 파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월 15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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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1회 정답

    황공무지(惶恐無地). 가렴주구(苛斂誅求). 무념무상(無念無想). 자작자급(自作自給). 선무공작(宣撫工作). 주체사상(主體思想). 선사시대(先史時代). 시대정신(時代精神)

    ▲제221회 당첨자

    △조정자(창원시 성산구) △김남기(양산시 양주로) △김원빈(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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