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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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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1242) I’ve lost the track of time.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 기사입력 : 2017-1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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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42 >

    A : Hey, Bonjour! How have you been? (안녕 봉주르, 어떻게 지내요?)

    B : Well, I’ve been working so hard. always busy as usual, I’ve lost the track of time. (네, 제 일한다고 늘 바쁘죠 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A : It seems as if you spent most of your time working in your office. Hey, Give yourself a break.

    (사무실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신 것 같네요. 좀 쉬어가면서 하세요.)

    B : You are right. I got tired since I work so hard. I’d better enjoy riding a bike after work.

    (그래요. 일만 하고 쉬지 않으니까 몸도 많이 피곤하네요. 오늘은 마치고 자전거라도 타야겠어요.)



    창원시 B&J English 어학원

    원장 : 이봉조

    전화 : ☏ 277-9777, 010-5606-3064

    홈페이지 : www.bj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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