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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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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연초면서 로또 1, 2등 나와

올들어 꾸준히 1, 2등 당첨자 배출

  • 기사입력 : 2017-11-12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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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거제시 상동동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연초면 지역에서 로또 1등과 2등 당첨자가 한꺼번에 나왔다. 면 지역에서 1·2등 당첨자가 동시에 나온 것은 처음이다.  

    지난 11일 있은 로또 제780회 추첨에서 연초면 한내리 'CU편의점'에서 1등, 연초면 죽토리 '코사할인마트' 로또판매점에서 2등 당첨자가 각각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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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11명이며, 당첨금은 각 16억 6752만 0137원(세전)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전국 45명이며, 각 6793만 6006원(세전)을 받는다.

    제780회 추첨에서 '15, 17, 19, 21, 27, 45' 번이 1등 당첨번호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16'번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추첨한 제777회 로또복권에서 거제시 상동동 '탑로또' 판매점에서 1등이 나와 8억 3346만 8036원(세전)을 받은 바 있다.

    거제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올 초까지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1등 당첨자가 나온데 이어 지난 4월에는 한꺼번에 2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는 등 올들어 2~3개월 단위로 꾸준히 1, 2등 당첨자가 나오고 있다.

    시민 최동훈(43·사등면)씨는 "조선업 불황으로 거제지역 경기가 어려운데 로또 1, 2등 당첨자가 계속 나오는 것은 조선업이 회복되고, 관광업이 발전하는 등 길조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글·사진=정기홍 기자 jkh106@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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