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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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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주차타워 11층서 점검하던 기술자 추락사

  • 기사입력 : 2017-08-14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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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오전 11시 4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 한 병원에 있는 22층 규모의 주차타워 11층에서 시설을 점검하던 업체 관계자 A(32)씨가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발성 골절상과 장기 손상을 입은 A씨는 곧장 해당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후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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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사진 제공.

    경찰에 따르면, 주차타워에서 차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한 A씨는 주차 리프트를 타고 11층까지 올라가 고장 원인을 살피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차장에서 '쿵'하는 소리를 들은 병원 직원이 추락한 A씨를 발견하고 119로 신고했지만, 주차타워 문이 닫힌 상태에서 A씨가 홀로 수리하던 중이어서 사고 순간 목격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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