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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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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60)

  • 기사입력 : 2016-09-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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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오래(古)전부터 내려오면서(來) 옛날부터 지금까지 * OO以O 인간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고결에 기인한다 * 自: ~서부터. B.五十이 되어 天命을 안다. 쉰 살을 달리 이르는 말(五十而知天命). C.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판전에 소장된 대장경(고려 때 만들었기에). 고종 23년(1236)부터 39년(1252)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장경도감(藏經都監)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해인장경. 팔만대장경. D.서재(문방·文房)에 갖춰야 할 네 벗, 곧 종이, 붓, 먹, 벼루를 이름. 문방사보文房四寶 * 옛 선비들은 늘 OOOO를 곁에 두고 삶의 반려(伴侶)로 삼았다. E.사람이 썩 많이(10만) 사는 서울이란 뜻으로 이르던 말. 팔만장안 * ‘서울 OO’이란 말은 모화사상에 젖은 양반들이 갖다 붙인 것이었다. ‘서울’하면 으레 중화(中華)의 수도 OO부터 떠올렸던 탓이다. F.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 강자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가 아무런 상관없이 화를 입음. 경전하사 鯨戰蝦死 * 정치인들의 이전투구에 백성은 O鬪OO 꼴이 되고 만다. G.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는다(통할 透). 책을 정독해 그 내용의 참뜻을 날카롭고 정확하게 깨달음. 안광지배眼光紙背. H.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合掌) 절함 * 拜禮: 절을 하며 예를 갖추다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0월 3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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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9회 정답
    근하신년(謹賀新年). 일구이언(一口二言). 신언서판(身言書判). 문경지교(刎頸之交). 사서오경(四書五經). 이판사판(理判事判). 사사건건(事事件件). 착건속대(着巾束帶).

    ▲제159회 당첨자
    △조수영(창원시 마산회원구) △유성기(창원시 진해구) △노지혜(함안군 가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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