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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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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159)

  • 기사입력 : 2016-09-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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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주로 연하장 따위에 쓰는, 삼가(삼갈 謹) 새해를 축하한다는 말. 공하신년恭賀新年. B.한 입으로 두말한다.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랬다저랬다 함. 일구양설一口兩舌 *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OOO言은 하지 않는다. C.인물을 선택하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 첫째 인물이 잘났나 즉 身(身手), 둘째 말을 잘할 줄 아는가 즉 言(말씨), 셋째 글씨는 잘 쓰는가 즉 書(文筆), 넷째 사물의 판단이 옳은가 즉 判(判斷力) * 그 사람이야말로 OOOO을 두루 갖춘 일등 신랑감이라고 했다. D.목을 벨 수 있는 벗. 즉,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사이를 이름. 관포지교管鮑之交. 문경지우刎頸之友 * OO之O * 刎頸: 목을 벰. E.유교의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가지 경서와(書) 다섯 가지 경서인(經)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를 아울러 이름 * 요즘 사람으로는 드물게 그녀는 대학생일 때 서당에 다니며 OOOO을 뗐다. F.조선시대 승려의 두 부류인 理判僧과 事判僧을 합쳐서 부르는 말.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抑佛崇儒에 의해 천인으로 전락한 승려가 된다는 것이 인생의 막다른 선택으로 여겨진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의 끝장이라는 뜻으로 사용됨. G.모든 일, 온갖 일마다 * 그녀는 내 말이라면 AABB 간섭이다. H.巾을 쓰고(붙을 着) 띠를(帶) 두른다(묶을, 약속할 束).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름 * OO束O한 뒤 대문을 나서는데…



    △출제: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9월 26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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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8회 정답
    통일천하(統一天下). 유만부득(類萬不得). 일전불사(一戰不辭). 이팔청춘(二八靑春). 만고불후(萬古不朽). 사시장청(四時長靑). 후시지탄(後時之嘆). 대우탄금(對牛彈琴).

    ▲제158회 당첨자
    △김미영(창원시 의창구) △장정숙(진주시 사들로) △전유진(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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