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합니다: 창원시 의창구] 50대 무소속 박성만씨
- 기사입력 : 2016-02-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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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57·무소속·사진)씨는 18일 창원시 의창구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장애인, 노인, 서민,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환경개선과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도록 관련 입법을 추진하겠다”며 “교육제도 및 음주문화 개혁, 여성도우미 개선에 관한 법안도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들은 싸움만 좋아할 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세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법안을 입법시킬 수 있도록 의창구민들에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해 신화마그네슘 등에 근무했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