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합니다: 창원시 의창구] 이봄철 전 노무현재단 경남 대표
- 기사입력 : 2016-0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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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철(49·더민주·사진) 전 노무현재단 경남 공동대표가 4일 창원시 의창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불평등 해소와 양극화 완화는 ‘더불어 함께’의 출발로, 이봄철은 ‘더불어 함께’의 가치를 구현하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에서 초·중·고를 나와 대구대, 러시아 국립볼고그라드기술대, 북한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노무현재단 경남공동대표 등을 지냈으며 러시아 볼고그라드 한글학교장을 맡고 있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