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누가 뛰나] (5) 창원 진해보수 텃밭서 격전지로… 현역 3선 도전 속 젊은층 표심 촉각
21대 총선 득표율 격차 도내 최저보수 당선됐지만 초박빙 승부처국힘 현역 의원에 3명 경선 출사표민주 황기철·김종길 공천 경쟁
창원 진해구는 보수정당 후보의 이른바 ‘텃밭’이었지만, 앞선 총선에서는 경남지역 16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득표율 격...차상호 기자 2024-01-11 20:42:39
- [4·10 총선 누가 뛰나] (4) 마산 회원‘행잘알’ 현역 윤한홍 3선 도전 관심… 새 인물 탄생할지 주목
보수세 강하지만 진보도 약진 중윤 의원 출마 여부가 판세 결정
국힘, 조갑련·조청래·차주목지역변화 기치 걸고 경선 도전장
민주, 지방의원 4선 송순호 출마진보, 학비노조 출신 박은영 채비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현역인 윤한홍 국민의힘 ...정민주 기자 2024-01-10 21:31:34
- [4·10 총선 누가 뛰나] (3) 마산 합포전통적 ‘보수 텃밭’ 현역 재선 도전… 새 인물 탄생할지 관심마산합포 지역구는 창원에서 가장 보수색이 짙은 곳으로 평가된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64.6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1.42%를 득표, 창원지역 5개 선거구 가운데 국민의힘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직전 총선에서도 최형두 미래...정민주 기자 2024-01-07 20:33:20
- [4·10 총선 누가 뛰나] (2) 창원 성산범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 현역 3선 달성 여부도 관심‘경남 진보정치 1번지’ 창원시 성산구가 ‘빅매치’를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전국적인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를 결정짓는 3가지 요소가 ‘텃밭’과 ‘구도’, ‘바람’이라고 본다면 창원 성산은 최근 선거에서 ‘구도’와 ‘바람’이 당락을 갈랐다. 범진보 단일화가 선...김진호 기자 2024-01-04 20:27:37
- [4·10 총선 누가 뛰나] (1) 창원 의창6선 노리는 현역에 신인·여성·전문가 대거 도전장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98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가 다수당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현역을 비롯한 화려한 경력의 중진부터 신인, 여성, 전문가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선 및 본선을 통과하기 위해...김진호 기자 2024-01-02 20:19:41
- [내년 4·10총선 경남 누가 뛰나] 경남 권역별 총선 정국 전망무주공산 사천남해하동 후보 쏠려… 여야 나눠가진 양산 주목2024년 제22대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역에 출마를 준비 중인 인물들이 서서히 이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본지는 추석을 앞두고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총선에 자천타천 거론되는 명단을 정리, 총선정국을 전망해 본다.
...이지혜,김현미 기자 2023-09-26 21: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