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8일 마지막 홈경기 ‘다양한 이벤트’한화전서 사인회·상품 증정 등 다채NC 다이노스가 오는 8일 한화와의 2022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이노스 고맙DAY’로 연다.이날 창원NC파크를 찾은 팬은 입장 시 최종전 특별 클래퍼(1만5000장)와 다이노스틱(1만개, 단디·쎄리 중 랜덤)을 받는다. 선착순 2000명...박준영 기자 2022-10-04 08:04:31
- LG, NC에 연이틀 패배…SSG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 '1'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LG의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NC박건우의 1타점 ...2022-10-02 22:23:23
- [‘1군 10주년’ NC와 함께 한 사람들] (4) 그라운드 키퍼NC 우승 꿈꾸며 ‘공룡 그라운드’ 다진다“좋은 그라운드요? NC가 이기면 그게 바로 좋은 그라운드죠.”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와 잔디 등을 관리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그라운드 키퍼’다.그라운드 키퍼의 주된 임무는 야구장의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박준영 기자 2022-09-29 20:57:57
- NC, 키움과의 엎치락 뒤치락 끝에 6-5 승리NC, 연패 끊어내며 5위 KIA 추격 NC다이노스가 오영수의 끝내기 적시타로 키움을 제압하는데 성공했다.NC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NC는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하는 동시에 5위 KIA 추격을 이어가게 됐다.
...박준영 기자 2022-09-28 00:26:12
- NC, 가을야구 ‘가물가물’지난주 실책·타선침묵 ‘2승4패’실책과 타선의 침묵 등에 발목 잡힌 NC 다이노스가 5강 진출 희망이 불투명해졌다.NC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5위 KIA와 맞대결을 펼치며 5위 자리를 빼앗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결과는 1승 2패로 경기 차도 1.5경기차로 벌어졌다. 5위 자리를 지키려는 K...박준영 기자 2022-09-27 08:04:50
- 갈길 바쁜 NC, 실책 5개에 ‘와르르’안타도 2개밖에 못쳐 ‘물방망이’갈길 바쁜 NC 다이노스가 실책 5개에 무너지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15차전에서 1-9로 졌다.이날 선발에는 지난 8일 수원 KT전 KBO 데뷔 첫 승을 달성했던 더모디가 나서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박준영 기자 2022-09-25 20:06:24
- [‘1군 10주년’ NC와 함께 한 사람들] (3) ‘공룡좌’공룡탈 쓴 찐팬 “NC는 나의 운명”NC 다이노스에는 단디·쎄리와 더불어 또 하나의 공룡 마스코트가 있다. 바로 ‘공룡좌’다.
NC의 열혈팬인 공룡좌는 공룡탈을 쓰고 선수단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면서 관객석을 지키고 있다. 2018년부터 NC의 경기가 펼쳐지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공룡좌가 나타났고, 어...박준영 기자 2022-09-23 08:00:30
- NC, KIA전 1-3 패배…5위 탈환 실패NC, 5위 KIA와 1.5 경기차가을 야구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 사냥에 나선 NC 다이노스가 KIA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남은 2연전 혈전을 펼치게 됐다.
NC가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1-3로 졌다. 이날 NC가 승리했다면 5위를 밟을 수...박준영 기자 2022-09-22 21:48:53
- 곰 잡아낸 NC 공룡, KIA와 반경기차로 좁히다마운드에서 송명기, 타석에서 이명기 활약 두산 베어스를 제압한 NC 다이노스가 5위 KIA 타이거즈와 0.5게임 차로 간격을 좁혔다.
NC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22일 창원에서 KIA와 운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준영 기자 2022-09-21 22:17:18
- 선발 더모디 부진과 침묵했던 NC의 타선…9위 두산에 발목 잡히다6위 NC, 5위 KIA와 1.5경기차 유지가을 야구 진출에 갈길 바쁜 NC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에게 발목이 잡혔다.
NC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올 시즌 마지막 시리즈 첫 경기에서 2-8로 졌다.
...박준영 기자 2022-09-20 22:20:34
- 이달에만 홈런 6개·타점 16개·득점 11개… NC 노진혁 방망이 짱!KBO 9월 ‘팀 승리 기여도’ 타자부문 1위NC다이노스가 가을 야구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노진혁이 9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명예의 자리를 두고 선두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박준영 기자 2022-09-20 21:19:17
- NC, 키움 잡고 ‘PO 꿈’ 키웠다고척 원정경기서 5-1 승리NC 다이노스가 김태경의 호투와 정진기의 투런포, 양의지의 적시타로 키움을 제압하며 5위 KIA를 1.5 경기차로 바짝 쫓고 있다.NC가 18일 고척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NC 정...박준영 기자 2022-09-18 20:30:08
- NC 오영수 공·수 맹활약, 구창모 무실점 호투…SSG 6-0 완승오영수 4회 결승 투런포NC 다이노스가 오영수의 활약과 함께 SSG 랜더스의 실책을 기회 삼아 2연승을 달성했다.NC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6-0로 완승했다.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SS...박준영 기자 2022-09-15 21:42:30
- [‘1군 10주년’ NC와 함께 한 사람들] (2) 강인권 감독 대행“‘대행’ 꼬리표 떼고 우승 지휘봉 잡고파”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감독 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NC는 지난 5월 강인권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강 대행은 사령탑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올 시즌 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강 대행의 지휘봉 아래 NC는 현재 47승 40패 3무 승률 0.540을 기록하...박준영 기자 2022-09-15 20:37:11
-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NC의 미래’ 11명 뽑았다경남고 투수 신영우 1라운드 지명NC 다이노스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경남고 3학년 우완 에이스 투수 신영우를 선택했다. 지역 출신 중에서는 마산고 신용석(포수)·신성호(내야수)를 뽑았다.
...박준영 기자 2022-09-15 2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