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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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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인공지능캠프」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 2021-08-04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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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밀양수학체험센터(관장 강영호)는 8월 2일부터 「미래교육을 위한 중학생 인공지능 캠프」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중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밀양, 창녕, 고성, 의령, 함안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미래교육을 위한 여름방학 중학생 인공지능캠프」프로그램은 파이썬을 이용하여 숫자 데이터, 문자 데이터, 그림 데이터를 처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1일차~3일차까지 캠프의 주제는 ▲ 생활을 코딩하라 ▲ 이 집 맛집? ▲ 내가 쓴 숫자를 알아보는 머신러닝이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구구단표를 프로그래밍하고, 경남 PC방 조사, 커피 자판기 원리 탐구, 맛집 탐구 등 생활 속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수학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가진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창녕중 2학년 김○○ 학생은 1일차 수업 후 ‘쉽게 접할 수 없는 파이썬 프로그램을 배울 기회가 밀양에 생겨서 좋아요. 창녕에서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오고 있어요.’라고 하였다. 그리고 밀양여중 강○○학생은 1일차 수업 후 ‘명령어를 입력했을 뿐인데, 컴퓨터가 계산해서 구구단 표를 출력해서 신기했어요.’ 라고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영호 경남수학문화관장은 “「미래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캠프」프로그램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등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의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인공지능캠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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