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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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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브라운아이즈 월드컵 공식가수로

  • 기사입력 : 2002-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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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앤드블루스(R&B) 가수 박정현(26)과 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가 일본
    의 여가수 소웰루(Sowelu.20)와 남성듀오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한일 로
    컬 월드컵송」을 부를 가수로 선정됐다.

     소니뮤직은 10일 『이들의 노래는 오는 3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한국
    어, 일본어, 한일 양국어 혼합 등 세 버전으로 녹음된다』고 밝혔다. 이 노
    래의 작사·작곡·프로듀서로는 한국측은 김형석, 일본측은 사와모토 요시
    미츠, 가와구치 다이수케, 마츠오 기요시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월드컵 공식 노래는 미국 가수 아나스타샤가 부른 인터내셔널 타이틀송
    「Boom」, 반겔리스의 공식 주제가, 한일 양국 가수들이 부를 로컬 타이틀
    송 등으로 나누어 제작된다.

     한일 양국 가수 4팀이 부를 노래는 한일 로컬 월드컵송 앨범의 타이틀곡
    으로 실린다. 이들 외에도 양국 가수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노래가 이 앨
    범에 수록된다. 나머지 가수들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한일 지역의 월드컵송을 부를 브라운아이즈는 나얼(24)과 윤건(23)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R&B곡 「벌써 1년」을 히트시켰다. 재미교포 출신 박정
    현은 그동안 석 장의 앨범을 발표해 매번 3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인
    기를 누렸다.

     요시쿠니 도우친(23)과 가와바타 카나메(22)로 구성된 케미스트리는 지난
    해 데뷔한 뒤 첫 앨범 「The Way We Are」를 발표해 200만장 이상 판매되
    는 등 본에서 인기가 높다. 소웰루는 아일랜드계 일본인으로 올봄 데뷔앨
    범을 발표할 예정인 신인가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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