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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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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광양·구례·곡성 ‘섬진강 관광시대’ 점프

섬진강권 지자체장 정책간담회
사업계획 공유·추진 방안 논의

  • 기사입력 : 2024-03-01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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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과 전남 광양·구례·곡성이 섬진강권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공동 발전 방안을 찾기로 했다.

    하동군은 지난 27일 구례군 일원에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구례군이 주관한 정책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실무진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앞서 지난 2020년 섬진강 수해를 입은 4개 시·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섬진강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4개 시·군이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하동군 관계자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지역을 넘어 광역 관광권을 구축한 적극적인 사례로 섬진강권이 주목받고 있다”며 “섬진강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해 4개 시군이 연계 관광사업 발굴에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승철 하동군수가 섬진강권관광발전협의회에서 말을 하고 있다./하동군/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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