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3일 (화)
전체메뉴

렛츠런파크 부경 강현곤 조교사 ‘500승’

데뷔 21년 만에 달성 쾌거

  • 기사입력 : 2024-01-16 08:21:00
  •   
  •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강현곤(왼쪽) 조교사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강현곤(왼쪽) 조교사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강현곤(57) 조교사가 개인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지난 7일 열린 제4경주서 강 조교사의 스페셜히어로(5세·암)가 직선 주로에서 시원한 질주를 하며 우승했다. 강 조교사는 지난해 마지막 경마 주간에 499승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첫 경마주간서 1승을 더하며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강 조교사는 지난 2021년 400승 후 34개월 만에 500승을 달성했으며, 부산경남 현역 조교사 중 여섯 번째로 기록이다.

    강 조교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준비기간이었던 지난 2004년 조교사로 데뷔해 2011년 KRA컵마일과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을 했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에는 캄스토롱(5세·암)이 연이어 KNN배 대상경주서 우승했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강 조교사는 “긴 경마 인생 동안 풍파도 곡절도 있었으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우직하게 걸었다”며 “올해는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제2의 캄스트롱을 만들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태영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