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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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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내일도 ‘승점’

창원축구센터서 충북청주와 격돌
신생팀 상대로 4연속 무패행진 도전

  • 기사입력 : 2023-03-17 0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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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이 신생팀 충북청주FC를 상대로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경남FC(이하 경남)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에서 3경기 연속 패하지 않으며 승점 7(2승 1무)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경남FC 선수들이 지난 1일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FC 선수들이 지난 1일 창원축구센터서 열린 부천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경남은 2~3라운드 원정경기를 했으며 18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서 충북청주와 4라운드 홈경기를 한다.

    경남은 충북청주에 승리를 거둬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이달 4경기에서 패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경남은 6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하고 있으며 무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으로 완벽한 공수조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정규리그 40경기에서 61골을 허용하며 11개 팀 중 최다 실점 9위였지만 올 시즌에는 송홍민을 중심으로 김범용, 이강희 등이 활약하며 수비력도 크게 좋아졌다.

    경남이 충북청주를 상대로 실점하지 않으면 구단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2017년 10~13라운드 4경기)과 동률을 이룬다.

    경남의 무실점을 이끄는 수비진이 충북청주의 파울리뉴와 조르지 등 외국인선수들을 제대로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울리뉴와 조르지는 서울이랜드FC와 개막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파울리뉴는 3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조르지는 주력과 드리블, 슈팅 능력을 갖췄다.

    경남은 3라운드 김포FC와의 경기서 안와부 부상을 당하며 교체된 수비수 이광선이 빠르게 회복하긴 했으나 제 컨디션을 보여줄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

    경남이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원기종, 글레이손, 카스트로를 앞세워 이달 마지막 경기인 충북청주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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