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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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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서 힐링하세요

지역 첫 산림휴양시설 단장면에 개장
52ha 면적에 산림휴양관·야영장 갖춰

  • 기사입력 : 2022-10-04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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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최초 산림휴양시설인 도래재 자연휴양림이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밀양시 단장면 도래재로 462에 위치한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6년 11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고시된 이후 지금까지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총 52ha의 면적에 산림휴양관 22객실, 숲속의 집 3동, 야영장 15데크 및 목공예센터, 요가체험센터 등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해 산림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식./밀양시/
    지난달 30일 열린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식./밀양시/

    특히 천황산을 병풍처럼 두른 400m 고지에 입지하고 있어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운 영남알프스를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고 자연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지난 1일 10월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주말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은 인근 도시와 견주어 뒤지지 않는 매력적이고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며,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그 노력의 첫 번째 결실”이라며 “앞으로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아리랑수목원, 국립등산학교 등 산림휴양시설의 기반을 마련해 밀양이 휴양관광도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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