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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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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생들, 전국체전서 일낼까

43개 종목 543명 마무리 훈련 박차
금 19개·은 28개·동 51개 메달 목표
육상·자전거·역도·여자 농구 등 기대

  • 기사입력 : 2022-09-29 0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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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남 대표 선수(팀)를 확정하고,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종목별 마무리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경남체고 양궁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경남체고 양궁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2020년에는 전국체전을 아예 열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19세 이하부 경기만 치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모두 참여하는 등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정식 41종목, 시범 2종목)에 학생 선수 543명과 임원 206명 등 74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43개 참가 종목 중 30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38개 등 총 84개의 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올해 열리는 제103회 전국제전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51개 등 총 98개의 메달을 기록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육상과 자전거, 역도, 농구(여), 배구(여), 하키(남), 세팍타크로(남), 펜싱(남-에페)에서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학생 선수, 지도자, 학교장,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경남교육청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방역과 훈련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솟아라 울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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