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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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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서울이랜드 잡고 다시 5위 탈환

  • 기사입력 : 2022-09-21 2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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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서울이랜드를 1-0으로 이기면서 승점 3점을 확보, 다시 충남아산을 밀어내고 5위 탈환에 성공했다.

    경남은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1-0로 이겼다. 1부리그 승격을 위한 승강 PO진출권은 3~5위까지 주어진다. 3위부터 5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치러 K리그1 10위 구단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할 수 있다. 이날 필승을 다짐했던 경남은 PO진출에 필요한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21일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 정충근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21일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경기에서 경남FC 정충근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

    경남은 이날 공격적인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승점을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다. 특히 이날 전방에서는 엘리아르도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엘리아르도를 중심으로 고경민과 박민서가 공격을, 이민기와 정충근, 이지승, 박광일이 중원을 담당했다. 후방에는 김명준과 이우혁, 이광선이 수비를, 고동민이 골문을 지켰다.

    경남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는 정충근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흘러나온 공을 정충근이 재빨리 일어나 침착하게 밀어넣으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후 경남은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이날 경남은 수비 또한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면서 상대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경남은 이후 남은 시간동안 리드를 잘 지켜내면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남은 14승 8무 14패 승점 50점으로 충남아산(승점 48점)을 제치고 PO진출권이 주어지는 5위에 다시 안착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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