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2년 08월 12일 (금)
전체메뉴

NC, SSG에게 완패…

  • 기사입력 : 2022-06-24 21:38:19
  •   
  • NC가 SSG와의 주말 첫 경기에서 투·타 모두 부진하며 패배했다.

    NC 다이노스가 24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14로 졌다.

    NC 선발로 나선 에이스 루친스키가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일찍이 무너졌다. 이전까지 SSG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줬던 루친스키가 1회부터 SSG 최지훈에게 홈런을 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준 루친스키는 이어진 상대와의 승부에서 1루 송구 실책으로 주자를 3루까지 보내며 추가 실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에이스 루친스키는 세 타자를 상대로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안정감을 찾는 듯 했다. 그러나 3회 루친스키는 다시 흔들렸다. 1사 1루에 SSG 한유섬에게 투런포, 박성한 안타, 전의산 투런포를 허용한 루친스키는 3회에만 상대에게 4점을 내줬다.

    2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SSG 경기, 선발 루친스키가 4이닝 11피안타 8실점을 기록하며 일찍이 무너졌다./NC다이노스/
    22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SSG 경기, 선발 루친스키가 4이닝 11피안타 8실점을 기록하며 일찍이 무너졌다./NC다이노스/

    올 시즌 처음으로 피홈런 3개를 허용한 루친스키는 4회에도 마운드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볼넷에 이어 안타까지 허용한 뒤 폭투까지 이어졌다. 무사 2, 3루에 루친스키는 SSG 최정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을 막아내지 못했다. 이후에도 루친스키는 한 점을 더 허용했다.

    스코어 0-8. 5회 NC는 루친스키를 대신해 류진욱을 내세웠다. 그러나 류진욱은 3분의 2이닝 동안 3피안타 5실점(2자책)으로 부진하며 한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NC는 6회에도 상대에게 한 점을 더 내주며 0-14로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한편 이날 타선은 상대 선발 폰트를 상대로 꽁꽁 묶이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6회 이전까지 NC는 안타 단 하나만을 기록했다. 7회와 8회 양의지, 김주원이 홈런을 때려냈지만 벌어진 격차를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