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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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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명법지구 도시개발사업 ‘기지개’

추진위 설명회 열고 개발계획 설명

  • 기사입력 : 2022-06-19 2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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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명법지구에 도시개발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가칭 명법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김해시 명법동 771-5 일원 24만5614㎡ 부지에 아파트와 준주거시설 등 주거용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18일 김해 장유 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명법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김영철 장맥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18일 김해 장유 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명법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김영철 장맥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추진위는 18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해당부지는 조만강 인근지역으로 상습침수돼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서정목 조합 위원장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문지구, 신문1지구의 인접지역이자 기존 장유도심과 연계개발이 기대되는 마지막 ‘개발가용지’이다”며 “무질서한 난개발 방지와 효율적인 도시기반시설의 연계를 위해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기반으로, 토지소유자가 주체가 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사업시행, 시공 대행업체는 중흥건설·토건이 맡는다.

    조합은 주민동의율이 기준을 초과하면 김해시에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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