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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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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틀 연속 100명대…24일 129명 추가

김해 39, 창원 33, 양산 14, 밀양 11, 함안 9, 진주 6,거제 3, 사천 3, 고성 3, 함양 3, 통영 2, 창녕 1, 남해 1, 산청 1

  • 기사입력 : 2021-07-24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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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에서 이틀 연속 100명(브리핑 기준)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9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브리핑 기준(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101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대가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39명, 창원시 33명, 양산시 14명, 밀양시 11명, 함안군 9명, 진주시 6명,거제시·사천시·고성군·함양군에 각 3명, 통영시 2명, 창녕군·남해군·산청군에 각 1명 씩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이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 유흥주점(2) 관련 7명, 진주음식점(3) 관련 4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1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함안소재 부품공장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12명, 해외입국 4명이다.

    이날 김해 유흥주점(2) 관련 확진자 7명이 늘어 총 220명이 됐고, 진주 음식점(3)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37명으로 늘었다.

    마산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총 78명으로 늘었고, 통영에서도 통영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30명이 됐다.

    함안소재 부품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총 14명이 됐다.

    밀양 소재 공장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날 추가된 밀양 확진자 9명과 창녕 확진자 1명은 밀양 소재 A공장의 근무자와 지인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22일 근무자 1명(경남 6297번)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공장 근무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확진자 10명이 확인됐다. 해당 공장은 방역 소독 후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양산에서는 부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569명이다. 996명은 입원 중이고, 5569명은 퇴원했고, 19명은 사망자다.

    22일 오후 창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내원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22일 오후 창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내원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승권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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