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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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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대비 도내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 점검 나선다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 기사입력 : 2021-07-24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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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도내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공사 현장 76곳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다른 지역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잦은 점을 고려해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태풍에 취약한 타워크레인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 위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파트 신축공사로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설현장이 많은 김해, 거제, 양산 등 3개 지역 건설현장 3곳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한다. 나머지 지역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한다.

    또 지난 1일부터 시행한 소형 타워크레인 세부 규격에 관한 규정 적합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건설기계관리법 위반사항과 타워크레인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사항도 살펴본다. 위반사항은 행정조치하고 제도적 미비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검토하여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도내 한 사업장 타워크레인/경남신문 자료사진/
    도내 한 사업장 타워크레인/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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