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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0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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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2420명 검사

최초 확진자 포함 43명 양성 판정
2125명은 음성… 252명은 진행 중
16일 17시 이후 도내 14명 추가 확진

  • 기사입력 : 2021-05-17 2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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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 6명, 진주 3명, 사천·양산 각각 2명, 창원 1명 등이다.

    김해 확진자 4명은 모두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들이다. 현재까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총 2420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한 4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12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5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17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4427명이다. 이들 중 322명이 입원 중이고, 4089명이 퇴원했다. 16명은 사망자다.

    17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17일 오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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