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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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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 꽃양귀비 라이브 커머스 “대단해요”

꽃양귀비 재배지 배경으로 10차례 생방송 진행
새싹삼·차류·재첩국 등 2억4400만원어치 판매

  • 기사입력 : 2021-05-14 1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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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재배지를 배경으로 처음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가 2억원 훌쩍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북천 꽃양귀비 대면 축제가 취소한 가운데 실시한 라이브 커머스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지역 대표 축제인 꽃양귀비를 소개하면서 관내 10개 농특산물 농가에서 새싹삼, 차류, 이유식, 반찬류, 각시밥, 유제품, 재첩국, 가공밤, 냉동김밥, 매실가공품 등을 판매했다.

    지난 3일부터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재배지를 배경으로 첫 진행한 농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가 높은 판매실적으로 성황을 이뤘다./하동군/
    지난 3일부터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재배지를 배경으로 첫 진행한 농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가 높은 판매실적으로 성황을 이뤘다./하동군/
    지난 3일부터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재배지를 배경으로 첫 진행한 농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가 높은 판매실적으로 성황을 이뤘다./하동군/
    지난 3일부터 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재배지를 배경으로 첫 진행한 농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가 높은 판매실적으로 성황을 이뤘다./하동군/

    특히 빨간 꽃양귀비 재배지에서 직접 차를 우리고, 비빔밥을 만들고, 치즈를 굽는 등 조리하는 방법을 라이브로 방송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0차례 실시간 방송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총 2억4400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판매 성과를 거둬 농가 소득 증대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 북천 꽃양귀비 축제의 대면 행사는 취소했지만 꽃양귀비를 소개하고 농특산물을 판매 촉진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스튜디오가 아닌 꽃양귀비를 배경으로 진행한 것은 비대면 축제의 새로운 시도였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농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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